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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장이 사죄를 하러 온 것이 아닙니다, 무마와 거짓 답변으로 일관합니다.
작성자 최○○ 작성일 2021-07-13 조회수 331
7.12 사죄하러 온 동장 녹취록

동장 : 두주 교육받고 2월달부터 출근했습니다 근데 그러니까 서재문 처음 받는 거고 근데 통화 도금요일 받는 거고 금요일날 처음 했습니다
최선화 : 먼저 사죄를 먼저 해야죠
동장 : 사과드려 왔고요
최선화 : 무슨 사과요
동장: 우리 직책적으로 직원들이 잘못해서
최선화 : 뭘 잘못했죠
동장 : 일 잘못해서
최선화 : 뭘 잘못했죠
동장 : 직원들이 확인해서
최선화 : 아뇨 상해 입힌 거부터 사과해요. 그럼요 상해 입힌 거부터 사과해야죠 연 재덕 등 경찰을 불러서 한 거 그거부터
동장 : 다 무혐의 처리 됐잖아
최선화 : 무혐의 처리 되다니요 사람을 상해를 입혔는데
전경자 : 무혐의 처리 됐어요
최선화 : 갑자기 말하는 직원 이름이 뭐죠
전경자 : 전경자 바로 거짓 답변하던 그 전경자 성 경자 잘 알고 있어요 김영우도 왔군요 전화 하면서 거짓말하는 김영우 저 어린 사람에게
동장 : 김영우가 답변할 담당해요 이 사람들 내가 사과하고
최선화 : 그다음에 소음유발과 유해가스살포에 대한 것입니다. 여기 행정처분청이 성동구청이니까 여기서 해야 돼요 성동구청에다 연락해서 담당이 나오라고 하세요
동장 : 얘기 했어요
최선화 : 누구에게 얘기했어요
동장 : 누구에게 얘기했어요
최선화 : 지금 와서 이러면 시간 낭비예요 그 답변자가 누구예요 그거부터 밝혀야죠 그거는 얼마 전이고 지금까지 우리의 주소지는 여기였고 네 우리의 주소지는 여기였고 가상 계좌를 통해서 횡령을 계속한 것 등
동장 : 그래서 신청하라고 신청서 가져왔어요
최선화 : 왜 또 거짓말해요 선지원을 후조사원칙에 따라 긴급지원 뿐만이 아니라 그동안 횡령한 기초생계, 의료, 주거급여 먼저 다 해결하고 해야 되는데 동장이면서 또 거짓말시켜요
김영우 : 최진호님께 신청하라고 안내드렸습니다.
최선화 : 최진호님 입회해주세요 김영우담당이 신청안내를 했나요?
최진호 : 500만원 이상이라 (삼성생명 환급금조회) 신청이 안된다고
최선화 : 김영우담당자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해요? 지시를 받고 하는 것은 알지만 계속해서 벌써 지금 몇 번째인지 정확히 잘 알죠 김영우를 계속 이런 짓 하면 점점 지시 받아서 한 더 젊은 김영우를 사람이 지시 받아서 그에 하는 건 우리가 대해서 알고 공무원은 있고 그런 일 계속해서 그에 대해서 공무원은 의무가 있어요 진실을 얘기해야 되는 진실을 얘기해야 되는 그에 위배되지 않도록 정신 바짝 차려요 그리고 여기 보낸다고 해서 오면 진실을 말해야 돼요 통장이 사과하세요 잘못 안내 한 거 문서로도 사과하세요
동장 : 구청장에 바란다에 올리세요
최선화 : 사죄를 하려고 온 것은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10.21. 복지정보 요청에 경찰을 불러 상해 입힌 것, 중구청, 구로구청과 담합 가상계좌로 횡령을 지속하고 국가유공자 유족 최진호의 의료급여를 불법 중지 시킨일, 무엇보다도 복지정보를 공개하라고 할 때마다 이편한 세상 분양동 관리원을 동원 음향증폭장치로 소음을 유발하여 안면방해를 하고 불이나면 산소를 공급하는 방제 시스템을 이용 산소 공급이 아닌 유해가스를 살포한 것을 문서로도 사죄하고 철저한 걸맞는 보상을 하라는 것입니다.
동장 : 가자!
전경자, 김영우 대동 즉시 퇴장
이후 최선화 동장에게 연락하니 부재중으로 전화를 받지 않고 교육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사죄하러 온다고 해서
제일 중요한 유해가스 살포의 위험으로부터 관리실 행정처분청으로 명령을 해서 공기정화장치를 망가뜨리고 유해가스를 살포한 것을 수리하도록 해야 하고 취약계층 기동대를 이용해서라도 방범창과 현관의 샷시를 우선 설치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영우도 전화를 받지 않고 중구청 가상계좌로 횡령하던 담당자가 금호1가동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동장에게 전달한다고 했습니다.
동장은 전화를 오후 3시 이후 교육을 다녀왔다며 담당자에게 연락했다고 직접 알아보라고 더 이상 전화를 받지 않겠다고 끊어 버렸습니다.
관리실에서는 두 사람이 와서 공기정화장치는 직접 연락하라고 전화번호를 주고 갔습니다.
연락을 하고 유해가스를 살포하므로 위험하다고 당일 수리 요청을 하고 기사연락을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아 다시 연락을 했습니다.
놀랍게도 오후 4시 이후 기사가 여러 번 연락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휴대폰에는 단 한 번도 연락이 온 기록이 없었습니다.
복제폰 의심 뿐 아니라 해킹과 도청과 KT 이동 통신사에서 요금을 과다청구하고 불법 추심까지 해서 담합으로 함께 조사를 요청합니다.
금일 7.13 KT 114에 연락했습니다.
현재 실시간 행안부와 복지부 연동 시스템으로 기초생계수급자로 조회되었습니다.
그런데 비리 공무원과 담합 해킹과 도청은 물론 공기정화 회사에 연락하니 전화를 받지 않은 일이 없다는데 복제폰 등 조작자들은 연락을 하면 “받을 수 없으니 나중에 다시 걸어 달라는 멘트를 지속했습니다. 증거자료로 제출합니다.
다시 구청자에 바란다는 거짓 답변을 하고 동장을 동원 무마를 시키고 공기정화장치를 수리하지 않아 유해가스살포로 목이 따갑고 문이 부어서 즉시 촬영을 했습니다.
이는 살인죄에 해당합니다.
수사 의뢰요청합니다.
특히 오늘 오후 1시 30분 경에 수리를 하러 옵니다.
과학수사대를 함께 동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진호 유해가스 살포로 눈이 붓고 목이 아픈 증상으로 증거자료로 남기기 위해 촬영한 영상7.13. 오전 6시6분경

기초생계대상자로 조회되며 미납 요금이 없으며 그동안 최진호와 최선화 명의로 불법 자동이체를 해갔으며 9.1. 교대역 플라자 직원들을 동원 상해를 입혔습니다. 요금제를 변경한 일이 없는데 180분으로 변경했다며 요금을 과금하고 새기기를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반납했는데 기기값을 지속적으로 불법 부과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지속적 이의를 제기했으며 특히 금일(7.13에는 음성등록까지 하며 그동안 불법 과금한 금액을 법률에 명시된 대로 5배로 되돌려 주고 비리 공무원과 담합 비리 공무원들의 비리가 적발 될 때마다 거짓 과다 요금청구서와 불법 추심서를 보내오고 어제(7.12에는 사용시간이 무제한인데 통화가 23분 남았다는 거짓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복제폰에서 보낸 것인지도 확인 요청합니다) 등 지속적 불법 채권추심과 상해 등 정신적 피해보상까지 요청한 상태입니다.
관리비도 지속적 조작을 했습니다.
타 지역에 가서야 관리비가 과다부과된 것을 입증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관리원들이 야간에 근무하며 입주민의 전기, 가스, 수도 부과내역을 조작했습니다.
증거로 원격검침과 월 사용내역과 부과 내역이 다릅니다.
행정처분을 요청합니다.

CO2저감량이라는 원격검침자료에는 5월 사용전기가 6으로 나옵니다. (5월 13일 이사 후 냉장고를 켜 두었습니다. 참고로 우리집 냉장고는 1등급 절전형이고 작은 냉장고입니다.
6월 10일 목포시에서 올라와서 20일간 사용한 전기는 20입니다.
가스는 6월 15일 이후 처음으로 사용을 시작했습니다. 수도는 6월에 1톤이고 타지역에서는 두암빌라의 우리집 수도는 다른 집에서도 함께 사용하도록 되어 있는 공동 수도에서도 1달 내내 다른 집과 관리원이 사용해도 8천원이 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물을 많이 사용하면 아프리카에서 더 가뭄현상이 심해진다고 배웠습니다. 변기에 붓는 물은 반드시 재활용 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도 전체 그래프도 조작이 안되는 모양입니다. 우리집은 0으로 기록이 됩니다.

7.12. 오후 2시 9분에 조작한 수도사용량이 우리집은 6월에 4.8톤이고 7월에 10일인데 2톤으로 조작했습니다.
참고로 18.11.21. 이사를 왔는데 11월 29일 2톤을 사용했다고 거짓 명세서를 부과했습니다. 11월 사용분은 12월에 부과되고 8일간 사용분은 세탁기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빨래를 거는 건조대를 설치해주지 않아 빨래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물 사용은 거의 없었는데 2톤을 부과하고 12월에는 4톤을 부과했습니다.
전기와 가스도 원격검침과 커다란 차이를 보이고 있어 증거자료로 첨부합니다.


전기가 6월 4.807월에 2를 사용한 것으로 조작했습니다.

가스는 6월에 2.20을 7월에 1.20으로 조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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