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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봉역사 공영주차장보다 화단을 주민들이 원하는 것임

특별회계예산으로 철도용부지를 매입하였다고 해서 반드시 주차시설을
만들려고하지 마시고 그 대신 화단을 민들어도 법에 저촉되지 않습니다.

학교 교실 바로옆에 매연가스발생하고 소음이 나는 주차장 만드는 것이 시급한것보다. 주민들들은 그들의 자녀를 위해 세멘트덩어리,벽돌등 삭막한주위 현재의 환경대신
부드러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원하고있습니다 (주민을 위한 척하지만
구청의 수입을 먼저 우선시 하는 느낌이 듬)


자동차 매연가스없는 조용한 공부환경이 초,중등교 학생들의 건강을 한번 더 생각하고

북쪽방면과 서쪽방면의 주거주민들의 전철이용 편리성을 한번 더 생각한다면

전철출입구 1개증설 함이 무엇보다 공익에 우선합니다.지역주민들에게도 우선합니다
주차장이 우선 필요한것이 아닙니다. 주민들은 그 주민의 자녀가 쾌적한 환경속에서
공부하기를 원합니다. 현재는 비좁은 학교운동장의 현실을 구청직원들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모양인데(유수지옆에 조그마한 운동장)안타깝습니다.부모들은
주차장대신에 화단을 만들기를 원합니다-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