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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더욱 살기 좋은 성동을 위해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최○○ 작성일 2023-01-05 조회수 3292
코로나 이후 물가 상승으로 외식을 자제했는데, 우연히 모임에서 간 식당이 맛이 좋았고, 맛집 프로그램에도 나오는 것을 봐서 모두 인정하는 맛집이라고 생각하면서 가끔 방문했습니다. 젊은 사장 부부가 맛있고 깔끔하게 장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번성하기를 바렸는데, 작년 말에 ‘궁금한 이야기 Y’에서도 방송이 나와서 충격적이었습니다. 가게 앞에 주차장이라고 만들어 영업장을 막는 행위는 불법이 아닌가요? 방송내용이 상식 이하라서 놀랐고, 혹시 건물 주인이 젋은 부부를 내쫓고, 그들이 장사를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들었습니다.
원래 뚝섬상권은 발달한 곳이 아니였는데, 요즘 핫한 가게들이 성수동 일대에 들어오면서 뚝섬역 근처까지 상권이 확대되어 성장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젋은상인들이 장사하기 힘들어 진다면 상권이 축소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보도 앞에 차 1대만을 위한 주차장사업자를 내줬다는데, 평범한 시민으로서 이해가 잘 안됐습니다.
성동구 발전을 위해 애쓰는 성동구 의회에서 이런 나쁜 사례를 바로 잡아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민원을 냈습니다. 더욱 살기 좋은 성동을 위해 이런 일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가게명 : 뚝 다이닝
주 소 :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4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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