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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계천 박물관 남측 소규모주택정비 선도관리지역
작성자 이○○ 작성일 2021-11-11 조회수 248
올해초 이지역이 국토부에서 소규모주택정비 선도 관리지역 후보지로 선정되었습니다. 그후 다른지역과 달리 지역에 노인분들이 많고 구청에서조차 진행절차에 관심이 없는것처럼 보여집니다.최근 조합설립을 위한 동의율 취합하는 과정에서 마장동 457번지 100여명 이상의 공유인들의
100프로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담당공무원이 말한것으로 들었습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이것이 법률에 의거한것인지 아니면 담당공무원의 관습적인 일처리인지 밝혀줄것을 요구합니다.
서울시 중구에서처럼 공유지를 해결하기위한 성동구청의 관심과 노력을 촉구합니다. 지금 아직도 이시대에 사유재산이라 하더라도 서울에 지적정리도 안되었고 이를 방치하면 되겠습니까?
다른구청에서는 구청장과 구청의 협조아래 주민설명회도 개최하고 적극적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성동구청도 변화된 지역만 주시하지 말고 현장에 한번이라도 와서 주위환경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전문적인 업자가 나서서 하는 지역은 당연히 상대적으로 진행이 수월하겠지만 공유지 정리도 스스로 마무리하고 동의율도 주민들이 알아서 받아오라는 것은 공무원이나 관청에서 골치아픈일은 나서지 않는다, 집단으로 나서서 행동할때까지는 움직이지 않는다는 대중들의 인식과 생각을 벗벗어날 없는 것 같습니다. 재건축 재개발은 차치하고 이시대에 공유지정리 같은 행정은 구청에서라도 지원하고 조율해서 마무리짓는 적극적 행정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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