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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동구 통합조사담당자 이수연과 금호1가동 복지담당자비리를 고발합니다
작성자 최○○ 작성일 2019-01-30 조회수 294
금융재산조사 날짜, 내역, 시스템 전체 공개
1.23.오후 2시 21분 가정방문 정보공개관련 녹취록
1.24.오전 10:28 이수연 가정방문 약속과 관련 연락요청문자
1.24.오후 2시 21분 등기우편으로 정보공개 관련법규 발송
내용 요약문자로 전송요청하자 내용이 너무 많아 문자로 보낼 수 없음 녹취록 보유
정보공개포털확인“반복적 민원으로 종결처리”답변
성동구에 민원넣은 일 없는데 반복적 민원이라하고 종결처리라고 적어놓고 내용이 많아 우편으로 보낸다하고 가정방문 전달한다고 23일부터 연락 녹취록보유 현재까지 우편발송한 일 없음
2019.1.30. 이진경담당자 정보공개청구서 접수번호 5244060 접수부서와 접수자성명이 없는 1월 14일 접수증 발급하고 14일 팩스로 접수해놓고(2018.1.14. From: 0222865908-To: 0222865959) 구청에 인편으로 사람이 가야한다 답변함
기초수급빈곤플래너 김미영담당자는 본인의 “복지관련서류 출력해줄 수 있는 것이 없고 얘기할 것도 없다”고 거짓답변해 지금 증언한 시간이 몇 시 몇 분이냐고 물으니 6회 다시 물어도 단 한 번 답변한 일이 없고 전화 통화를 시작했다.
고경석팀장에게 복지서류를 출력해달라니 김미영담당자가 하는 것이라 증언하여 김미영의 사과문요청과 동장면담 요청을 지속하고 1월 14일에는 미리 얘기가지 했는데 없었고 지금은 관내 출장중이라 고경석 답변(정보공개요청)
정보공개이의신청을 하고 백지를 요청했는데 김미영이 한 손으로 던지듯 전달해서 민원인에게 두 손으로 전달해야한다며 다시 돌려주어도 3번씩 계속 한 손으로 던지듯 전달했고 세 번째는 백지를 자기가 갖고 전달조차 하지 않았다.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마을행정팀장 임순홍에게 제출하니 저쪽에 하라며 고경석과 내용을 읽기 시작했다.
민원인이 오면 응대를 해야지 앉아서 내용을 읽고 있으니 김미영이 복지공무원으로써 복지정보를 보여주지 않고 대답도 하지 않고 종이를 던지는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냐고 지적하자 제증명 장혜선에게 가서 접수를 알아보라 지시를 했다.
이의신청서는 팩스로 접수를 하는 것인데 담당자도 없다고 하고 구청에 알아보고 있다는 것이다.
더욱이 고경석은 옆에서 본인이 직접 팩스를 넣으라고 하라고 방해하는 것이다.
그래서 고경석에게 접수증을 가지고 집으로 오라고 하고 귀가할 수밖에 없었다.
오후 3시 32분 고경석, 마을행정팀장, 복지 담당이 벨을 눌러 3명의 영상이 보였다. 우편함에 접수증을 넣어달라고 했다.
오후 3시 33분 다시 벨이 울리고 놀라운 장면이 CCTV화면에 있었다.
그동안 소음을 유발하고 처음 이사왔는데 열쇠도 주지 않고 물 트는 법도 알려주지 않고 소음확인을 부탁했는데 빛이 나오냐며 집에 들어와 확인을 하고 집을 방문한 일이 없다고 위증을 하고 경비원이 방문했다고 계속 위증을 하다 CCTV에 영상이 찍혀 거짓말을 할 수 없자 소방방재점검이 있었다는 거짓말로 둘러 댄 관리실의 관리원이 3명의 주민센터직원들에게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내고 벨을 누르는 장면이었다.
동생수녀님이 곧바로 내려가시니 의료급여 언니수녀님에게 건강보험료를 납부하라는 거짓 청구서만 있었다. (오후 3시 40분 CCTV)
그래서 다시 들어오셔서 촬영하신다고 이동전화기를 가지고 내려 가셨다.
두 번째에 우리가 열지 않았는데 우편함이 열려있고 그 안에 접수증이 있었다.
대림 이편한 세상 CS센터에 접수하여 우편함 CCTV증거자료 요청하니 담당자 김선형 오후 4시 38분 연락해왔다. 내일 오전 중 연락한다고 관리실에 확보 요청하라고 해서 곧바로 요청함
금호1가동주민센터에서 관리실과 지금까지 내통한 증거가 드러난 것이다.
11월 2일 청구주민센터에서 봉사활동 취재를 한다고 이민웅 이정아가 나왔을 때 기초수급자인지 이들에게 확인한 뒤부터 낮이고 밤이고 소음을 지속했고 당일 508호에서 소음이 유발되는 것을 촬영했고 그 시간 관리실에는 김형운도 박찬길도 없었다. (이 부분 조사 요청함)

그들이 가져온 접수증 봉투에 “청탁 NO! 청렴 YES! 청렴이 자존심이 되는 금호1가동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부정부패 OUT 공직사회 UP 이라는 문구가 적혀있고 공직자 부조리 신고센터 02-2286-5060이라고 적혀있어 연락을 하니 감사실이라며 박상민 담당자가 받았다. 처음에는 친절하게 받다가 내용을 듣고는 ”옆자리 전화를 땡겨 받아서 담당자를 바꿔준다“며 중구청에서 한 행동을 그대로 시작했다. 그래서 녹취하겠다고 이동전화번호를 알려주고 연락 달라고하니 막무가내로 전화를 끊으려고 했다. 다시 요청하니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말라“ 며 다시 담당자만 바꾼다고 했다.
이동전화로 연락 달라고 하니 엉뚱하게 이름이 누구냐고 묻고 “자신에게 얘기해봤자 아무 소용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동전화로 연락하라고 다시 요청했고 그런다며 전화를 끊은 뒤 현재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다(오후 8시 23분)
이동전화를 확인하니 오전 10시 55분 조사팀 (02-2286-6363)에서 부재중 전화가 와 있었다.
1월 24일 법령 증거자료가 많아 우편으로 보낸다더니 이수연은 아직까지 아무런 우편물을 보내지 않았다(녹취록 2019.1.24.오후 2:21 3분 30초간 녹취록 보유) 문자메시지는 1.24. 처리 완료(5244060)오후 1시 11
5251568 종결처리 5251854 종결처리 에 대한 이의신청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성동구감사실, 성동구 통합조사, 1가동주민센터, 관리실 담당자들을 조사하여 그동안 받지 못한 기초수급비와 모든 혜택, 피해보상을 청구하고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입힌 자들을 처벌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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