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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6동민건강의날 행사- 보건소 형식적 행사
작성자 경실○○○ 작성일 2006-09-20 조회수 3261
2006년 동민건강의 날 운영

2005년 세계보건기구 건강도시 선포에 따라 구민들이 직접 체험할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네트워크화된 의료기관간의 상호협조를 통해 제공함으로 지역주민과 의료기관간의 상호 신뢰감 회복은 물론, 각종 만성질환의 조기발견 및 예방을 통한 만성질환 유병률의 저하, 건강한 삶에 대한 인식 전환의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있으시기 바랍니다.

□ 기 간 : 2006. 9. 19(화) ~ 9. 22(금) 10:00 ~ 13:00

□ 장 소 : 성동구청 광장외 3개소

- 9. 19(화) 성동구청 광장

- 9. 20(수) 대현산 배수지 내

- 9. 21(목) 장한평역사 내

- 9. 22(금) 이마트 성수점 앞

□ 주 관 : 성동구 보건소

□ 참여기관 : 한양대 의료원, 성동구 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영양사협회,

치과의사회, 성동정신건강센터, 한마음 도우미

□ 진료과목

- 한방 진료및 상담, 고혈압.당뇨 검사및 상담, 체력.체성분 검사, 영양상담

정신건강검사 및 상담, 출산 및 양육, 이동 금연클리닉, 치아 관리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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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이런 내용으로 해마다 실시하는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문제점이 잇어요.

1. 대부분 많은 참여를 원하는 동민들은 공휴일이나 일요일 행사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부분의 행사를 일요일에 자원봉사 개념으로 실시하는게 대부분이죠.왜 평일에 실시하는 지요.
공무원의 근무시간을 이용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많은 동민의 참여를 원한다면, 휴일이나 일요일을 찾아서 동민 건강을 지켜주세요. 모든 가족이 참여 할 수 있게 말이죠.
평일에 실시되므로 대부분의 집안의 가장은 참여가 불가능 합니다. 현재 야간, 휴일 진료를 내세워 실시하신다고 하면서 동민건강행사는 왜 평일 시간을 택해서 하나는 궁금합니다.
개선방안- 가족 전체가 참여할 수 있게 휴일,일요일에 실시해주세요.-방안-서울숲,뚝섬공원등을 이용.

2. 주관이 보건소측은 해당 담당 대외협력 파트공무원만 달랑 나오고, 정작 보건소 담당 의사와 보건소 진료 인력이 빠진 그야말로 주관부처의 주도적위치의 공무원은 참석치 않는 기이한 행사라 여겨집니다.
-보건소 진료인력은 이시간에 성동구 보건소에서 진료를 보게되죠.
그럼 동민 건강에 대해 책임과 건강향상을 위해 해당 담당의사는 상기행사에 대해 무엇을 하나요?
그시간엔 무엇을 하는지요.
주관부처인 보건소 진료인력이 함께 참여해서 진료와 건강상담등에 함께해야 되리라 여겨집니다.
-정작 담당 보건소의 의료인력과 해당공무원이 이행사의 주관이되어 직접 참여해야되는데. 달랑 대외ㅣ협력공무원만 나온다는게 말이 안되는것 같아요.보건소 의료인력 공무원, 의사들이 직접나와 참여해야 행사 주체가 되고, 앞으로 보건행정 실무에 도움이 되리라 여겨집니다. 보건소의사와 간호사 인력은 이 행사를 실시하는데도, 보건소를 지켜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그러므로 공휴일, 일요일 행사가 필요합니다.
이 행사가 진료, 건강상담등을 주제로 시행되고 있기 때문이죠.

의회에 바라는것은 구민을 위하는 행사가 형식적이지 않고, 성동구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잇는 행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성동구 보건소 의사와 진료파트 의료인력인 빠진채로 하는 행사가 어떻게 보건소및 성동구와 구민이 하나가 될 수 잇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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